5da29ef14d0b776b2de56d5b6f3803b4_1584944
[FPN 정현희 기자] = 21일 오후 11시 3분께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


소방대원 53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35분 만에 불을 껐다. 이 화재로 창고 5개 동이 불에 타고 보관 중이던 가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.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.


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.